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: 수평선상의 음모 (문단 편집) == 한국 상영 == * 당해 일본에서 개봉한 [[절해의 탐정]]을 도저히 국내 개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는지[* 왜 절해의 탐정이 당시에도 수입 및 개봉을 하지 않았고,2023년 지금에서도 그러지 않고 있는지는 [[명탐정 코난: 절해의 탐정#s-9|문서]] 참조.] 선상에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하는 점이 같은 이 작품을 개봉했다. 마침 당해 1월에 최신 기수를 상영하느라 밀려있던 은빛 날개의 마술사를 뒤늦게 개봉한 영향도 없지 않아 있었고. * 2013년 8월 8일에 개봉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가, 8월 7일 개봉으로 하루 앞당겨졌다. 개봉은 100% 더빙. 특정 계열에서만 개봉했던 [[베이커가의 망령|이전]] [[은빛 날개의 마술사|극장판]]과 다르게 대부분 극장에서 개봉. * 지금까지의 전통을 깨고 [[PiFan]]에서 상영되지 않았다. 다만 팬카페 시사회가 7월 30일, 일반 시사회가 8월 8일에 열렸다. * [[구자형]]이 트위터에서 자신이 게스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.[* 공교롭게도 구자형이 맡은 캐릭터의 원판 성우가 구자형이 좋아한다는 [[스파이크 스피겔]]의 성우였던 [[야마데라 코이치]]였다.] 또한 [[신동식]] PD 역시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[[구자형]], [[정미숙]], [[오세홍]][* 처음이자 마지막인 코난 시리즈 출연작. 그리고 [[2015년]] [[5월 22일]]에 별세.], [[유강진]]이 게스트로 참가한다고 올렸다. * 극장판답지 않은 적극적이고 전면적인 화면수정[* 문패나 배 이름을 비롯하여, 심지어 중반 추리 부분에서의 화이트보드까지 모조리 화면수정했다.]이 이루어졌다. 하지만 심의 때문인지 흉기로 쓰인 칼이 모조리 모자이크되기도 했다. 연출PD가 일전에 극장판 특성상 적극적인 화면수정이 힘들다고 했는데, 기술의 발전 덕인지 상당히 힘을 쓴 모양. --[[명탐정 코난: 칠흑의 추적자|예전에]] 화면수정이 불가해서 설정파괴를 일으켜가며 '''도쿄''' 광역 연쇄 살인사건 만들었던 [[최우석(PD)|모 PD]]는 반성하라-- 다만 엔딩곡 스태프롤은 일본 식자 위에 한국 스태프롤이 올라갔다. 또한 엔딩곡은 일본곡 그대로 나왔지만, [[명탐정 코난: 11번째 스트라이커|전작]]과 같은 삽입곡 개사가 이루어졌다. * 2013년 12월 중순쯤에 투니버스에서 TV 최초로 방영했다. * 최초로 상영 말미에 차기 극장판 예고가 나왔다. 단 일본에서 다음 극장판 주제를 암시하는 영상을 보여준 것과는 달리, 코난 로고만 화면에 나왔고 음성으로는 개봉시기가 겨울이라는 것만 밝혔을 뿐 그 외 주어지거나 암시하는 것은 없었다. 당시 팬들 사이에서는 [[명탐정 코난: 절해의 탐정]]과 [[명탐정 코난: 탐정들의 진혼가]] 중 하나가 겨울에 개봉될 것이라고 예상되었는데, 후자로 밝혀졌다.[* 전자의 국내 미개봉 이유는 [[명탐정 코난: 절해의 탐정|해당 항목]] 참조.] * 일본에서 DVD 발매된 이후에 한국에 개봉된 타 코난 극장판의 관객수가 평균 15만명 내외인데, 이 작품만 2배를 넘는 39만명을 기록하여 2013년 국내 개봉 일본 영화 흥행 1위를 차지하였다. 일본에선 3기 이후 최악의 흥행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아이러니하다.[* [[명탐정 코난: 베이커가의 망령]]이 [[롯데시네마]], [[명탐정 코난: 은빛 날개의 마술사]]가 [[CGV]]와 프리머스 계열에서만 개봉한 것과 비교해 대부분 극장에서 개봉한 것이 주요 이유로 추측된다. --그런데 [[명탐정 코난: 탐정들의 진혼가]]는...--] * [[이누야샤]]의 주연 성우진과 꽤 겹친다. 한국에 상영할 때 캐스팅이 정해진 후 사람들은 주연 쪽에 [[강수진(KBS 성우)|이누야샤]]와 [[우정신|산고]]가 있고, 범인 쪽에 [[구자형|미륵]]과 [[정미숙|유가영]]이 있다며 성우드립을 치는 사람들도 있었다. --내전 발발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